처음
그루브 스틱
네오 제품에 대해서
다룰때가 월드컵 기간이었습니다.


그때와 불과 한 3개월 차이인데 휴대용 제품은 더 늘어난듯한 느낌입니다. 

아이폰4 , 아이팟 터치,  태블릿 등등... 휴대용 기기의 종류는 점점 늘어가고 있고, 그에 따라서 휴대용 스피커(Portable Speaker)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몇년안에 노트북의 수요가 데스크탑 PC의 수요를 넘을것이라는 예상도 있는 만큼... 몸에 지닐수 있는 기기의 발전속도와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이전에 블로그에서 한번 다루었던 스피커입니다.
이전포스트의 링크 Click Click ☞  2010/06/16 - [질러라~!!!] - 자전거 스피커 2종 할인 (Portable Speaker)


그때도 원어데이 형식의 쇼핑몰에서 싸게 판매한다는 정보였는데...
그때 보다 가격이 더 낮아져서 다시 올려 봅니다.
일단 시중판매 가격과 1만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번 판매와 같은 사이트는 아닙니다.(위의 지난 판매 링크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같은 가격도 아니구요.
이전에는 23,000원에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19,900원 + 무료배송 입니다.

                             하루한가지씩 판매하는 원어데이 형식의 쇼핑몰임을 참고하세요.


                                         해당 사이트의 링크는
                               http://www.id101.co.kr/?main=lifestyle#none

                                           위 제품의 네이버 최저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격 판매사이트의 가격에서 배송료를 더하면 최소 가격이 36,000원임을 고려할때...
거의 16,000원 가량 할인된 가격입니다. ~ 이전 판매 사이트 보다 6천원정도 더 저렴해진듯합니다.

위 제품은 제가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2.1채널의 우퍼가 된다는 말과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하긴 했지만...
주된 사용 용도는 자전거 탈때만... 사용합니다. 물론 도심에서는 아니죠.. ^^

자전거를 타면서 우퍼를 느낄수 있느냐??? 제가 둔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절대 못느끼겠 더군요.
야외에서 자전거 탈때 딱 한번 느꼈던 적이...
길 잃어 버리고 밤늦게 자전거 끌어오면서 음악 들었는데... 
길 잃어 버린 상황보다.. '어라 이거 진짜 우퍼되네...' 이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
우퍼를 생각하면 이동하면서 듣기 위한 용도보다는 이동후 음악을 듣기위한 용도로 더 적합합니다.
그래도 벨크로로 칭칭 묶어서 듣기엔 괜찮은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내구성도 괜찮구요 ^^ 
자전거가 몇번 밟고 지나간적 있는데... 멀쩡은 아니지만... 큰 손상은 없었습니다. ㅎㅎㅎ

                                아래는 제품의 간단한 스펙과 외형입니다.

                                                       생각해 보시고 지르세요.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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