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통큰 치킨에서 출발한 "통큰 마케팅"
유행인듯합니다. 조금 싸게 판다 싶으면 대박할인이라는 단어대신 이제는 "통큰 oo"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얼마전에 "통큰 디카" 라고 그러면서 
"펜탁스 옵티오 RS1000 (Pentax Optio RS1000)"
제품을 절반가격인 20만원대에 판매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오늘 바이잇나우(
www.buyitnow.co.kr)에서
11만원에 판매하고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아마존에서 판매한다고 해야 되겠죠? ^^

원어데이 방식으로 하루동안 판매하는 상품인데... (가끔은 2~3일정도 판매하기도 하더군요.)

미국의 서부 태평양 기준시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시간으로 3월1일 오후 5시 까지 입니다.
(지금 저녁 6시인데...
 아직도 판매되는걸로 봐서는 하루 더 판매하는듯합니다. ^^ )

구입전 고려하실 사항은... 카드 구매도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배송되는 수입대행 상품이기 때문에 주문후 받아보기 까지...
10~ 1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참고하세요.

※ 제품이 벌크의 형태로 별다른 포장없이 배송될수도 있다는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사내용>

                                 판매사이트의 링크는
       링크 ☞  http://www.buyitnow.co.kr/bemarket/shop/index.php


중고 제품이 20만원에 거래된다는 걸 생각하면 중고가격의 절반값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제품평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제품인듯합니다.
이 제품은 바디의 전면을 원하는 이미지로 교체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카메라 전면에 나사를 풀어서 원하는 이미지로 교체할수 있습니다.(아래 첨부한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국내 인터넷 최저 판매 가격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판매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베이(ebay)아마존(amazon)을 다 뒤져봐도 제품의 판매가격은 $100 안쪽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어떻게 한국에서는 4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정말 신기합니다.

수입할때 금도금이라도 하는건가요? 아님 저만큼의 차액을 남겨먹는 건가요?
이런 제품보면... 왜 보따리상이 존재하는지도 이해하겠고,
나도 한번해볼까? 라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
일본에서는 8천엔 정도라는 말을 들었는데... 배타고 간다치면... 한 5개만 사서 절반값에 팔아도
남는 장사네요 ^^

                              제품의 사용기 링크 입니다.

링크 ☞  http://blog.naver.com/iyj1120?Redirect=Log&logNo=150103803962

링크 ☞  http://blog.naver.com/jjangumji?Redirect=Log&logNo=140124758276


                                      제품의 간단한 스펙과 이미지 입니다.


                                                  생각해 보시고 지르세요 ^^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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