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케이스의 할인, 특가행사의 최신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링크 ☞
 http://smsinfo.tistory.com/category/질러라~!!!/PC%20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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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PC케이스의 특별할인행사가 많은듯 합니다.
아마 샌디브릿지(Snady Bridge)의 본격적인 판매와
더블어 주변부품들 수요역시 증가하는듯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PC케이스의 행사 제품들이 주로 10만원이라는 가격대에서 형성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던것에 반해 오늘 행사는 아주 저렴한 가격의 케이스입니다.
제품을 이미지를 보기전 가격을 만으로도 상당히 착한 느낌이 들더군요.

   "택배비 포함 ₩22,000" 의 가격~!!!
      택배비 가 ₩2,500 이라는 걸 고려할때 행사 제품의 가격은
₩19,500
      이라는 계산이 됩니다. ^^

"하단 파워"구성과 "케이스 상단의 배기용 팬" 장착~!!! 그리고
"CPU 쿨러홀"등은 과거에 빅타워 케이스등의 고급형케이스에 많이 볼수있었던 요소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이 케이스 제조회사들이 하단 파워구성과 상단의 쿨링... CPU 쿨러홀을
기본으로 한 제품을 많이 내놓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때... 
이제는 이러한 구성들이 PC 케이스의
기본구성으로 자리를 잡아가는듯합니다.

CORE 크레이지 PC 케이스
HDD의 쿨링을 위해 "쿨가이드"를 장착하는등 신경을 많이 쓴듯하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엔 약간 회의적인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오히려... 이러한 팬의 작동이 소음의 증가와 함께 케이스의 전체적인 쿨링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동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USB3.0을 지원하지 않는것과... 하드의 장착 방향이 단점인데...
처음 조립때는 별문제가 없겠지만...
사용도중 하드의 변경이나 위치이동시 메인보드와의 간섭으로
인한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만적이 요소들이 행사 가격을 보면 눈녹듯 사라지는데... 출시 예상가격은 ₩35,000 정도로 3R system의 에스프레소와 경쟁하게 될 제품이 아닐까합니다.

처음 행사를 접한 곳은 플레이웨어즈(Playwares) 였는데... 요즘 행사 진행 상황을 보면...
쿨앤조이(Cool n Joy)와 거의 병행을 하더군요. 쿨앤에서 먼저 행사를 접했다 싶으면 몇시간 뒤나 하루뒤에 플웨에 올라오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구요.  이번행사 역시 쿨앤조이에서도 이루어지는 행사입니다. 동일수량 동일한 가격이기 이지만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플레이웨어즈가 저녁8시 이고... 쿨앤조이는 23시 (밤 11시)입니다.
따라서 양쪽 사이트 둘다 시도해 보시길... ^^  



                                       <행사 내용>

                              행사 사이트의 링크

플레이웨어즈(Playwares)  ☞ http://www.coolenjoy.net/bbs/zboard.php?id=29
             ※ 아직 행사 페이지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예정 목록에 대한 링크입니다.

쿨앤조이(Cool n Joy)  ☞ http://www.playwares.com/xe/gongu/17848545

일단 제품의 가격과 구성을 보게되면 과연 "이 가격에 판매해서 제조가 이윤이 남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구성은 알차게 되어있습니다. 행사 가격이 아닌 일반 판매가격이 ₩35,000 이라는걸 고려하더라도 보통 이가격대의 케이스에는 보통 2개의 팬이 들어있거나 많으면 3개인데...  
"6개의 팬(FAN)이 기본"으로 들어있다는 것은 놀랍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공간에 너무 많은 것을 담을려고 한듯한 느낌도 듭니다.
너무 많은것을 담으려도 하다보면 알찬 느낌 보다는 조잡한느낌이나... 산만한 느낌이 강하게
들수도 있는데... 이것은 직접 케이스를 보기전에는 판단하기 힘들듯합니다.

제품의 구성을 볼때는 5만원대 케이스에도 뒤지지 않겠지만....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던 내용이지만  USB3.0을 지원하지 않는것과... 하드의 장착 방향이 아쉬운데...
처음 조립때는 별문제가 없겠지만... 사용도중 하드의 변경이나 위치이동시 메인보드와의 간섭으로 인한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장착의 편의성을 위해 될수 있으면 드라이버의 사용을 제한시킨듯하고...
PC 조립의 화룡정점이라고 할수있는 "선정리의 편의성"을 고려한 흔적도 볼수 있습니다.

                            <간단한 제품의 이미지와 스펙입니다.>


                            "선지름 후고민"을 하더라도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시고 지르세요.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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