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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선택함에 있어 대부분 제일
마지막에 선택하는게 케이스(PC - Case) 입니다.
크기만 맞고 조립하는데 문제 없다면 기호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경제적 지출을 제일 꺼리게 되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케이스의 선택이 단순히 내용물을 담는 박스정도의 의미만 부여하신다면 상관 없지만
잘 선택하면 여러가지 잇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케이스 내부에 공간의 여유가 많다거나 전면이 타공망으로 되어 있다면 열배출이 용이합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팬으로 공기의 흐름 길 정도만 만들어 줘도 충분한 쿨링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지 유입이 쉬워서 그에 따른 잦은 청소도 불가피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소음도 감수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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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제외한 다른 상품들도 많지만 일반적인 케이스의 크기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케이스가 미들 케이스이고
홈쇼핑이나 보통 말하는 브랜드 PC에서 판매하는 케이스는 슬림 (LP)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이스에 최소한 led팬(Fan) 한두개는 달려야 하고 여기 저기서 불빛이 보이면 "오~" 라는 감탄사를 내시면서 선택하시는데...
LED램프 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은 피하시기 바랍니다..(특히 고휘도 LED 주의하세요.)
길어야 1주일 갑니다. 슬슬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다가 1달정도 지나면 LED앞에 글루건으로 쏴서 막거나 앞에 종이 붙혀 두거나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영화라도 볼라 치면 옆에 번쩍번쩍 빛들어오는게 여간 거슬리게 아닙니다. LED램프가 바로 보이지 않고 반사광이라고 해야 하나요? 앞을 한개 막아서 은은하게 퍼지는걸 추천 합니다.
선정리의 압박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눈길도 많이 가지만 이래저래 손이 가는 케이스이므로 그렇게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한 번 쯤 써보시는 것도 좋지만 얼마 안가서 실증을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고 성능좋고 조용하면 금상첨화죠.
그러나 케이스가 작으면 그 팬 또한 작게 되고 결국 일정수준의 풍량을 내기 위해서는 팬의 RPM은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팬이 빨리돌면 결국 소음이 증가합니다.
작고 아담한것도 좋지만... 조용한것도 고려하시길.. 그리고 슬립일반의 경우는 덜한테 LP케이스의 경우 pc성능의 한계(장착할수있는 메인보드 파워 그래픽 카드의 크기가 정해져 있음. 대부분 보급기종)가 있으므로 성능을 선택하셨다면 고려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어느 정도 PC를 다루어 본 사람들이 선택 하는 거라 다른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비쌉니다. 그리고 무겁습니다.
괜히 준비 안하고 들었다 허리 삐끗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외관상의 선택 기준이었고
마지막에 선택하는게 케이스(PC - Case) 입니다.
크기만 맞고 조립하는데 문제 없다면 기호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경제적 지출을 제일 꺼리게 되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케이스의 선택이 단순히 내용물을 담는 박스정도의 의미만 부여하신다면 상관 없지만
잘 선택하면 여러가지 잇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케이스 내부에 공간의 여유가 많다거나 전면이 타공망으로 되어 있다면 열배출이 용이합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팬으로 공기의 흐름 길 정도만 만들어 줘도 충분한 쿨링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지 유입이 쉬워서 그에 따른 잦은 청소도 불가피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소음도 감수해야 하구요.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클릭>
위 이미지를 제외한 다른 상품들도 많지만 일반적인 케이스의 크기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케이스가 미들 케이스이고
홈쇼핑이나 보통 말하는 브랜드 PC에서 판매하는 케이스는 슬림 (LP)라고 보시면 됩니다.
1). 화려한걸 좋아하시는분들... |
케이스에 최소한 led팬(Fan) 한두개는 달려야 하고 여기 저기서 불빛이 보이면 "오~" 라는 감탄사를 내시면서 선택하시는데...
LED램프 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은 피하시기 바랍니다..(특히 고휘도 LED 주의하세요.)
길어야 1주일 갑니다. 슬슬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다가 1달정도 지나면 LED앞에 글루건으로 쏴서 막거나 앞에 종이 붙혀 두거나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영화라도 볼라 치면 옆에 번쩍번쩍 빛들어오는게 여간 거슬리게 아닙니다. LED램프가 바로 보이지 않고 반사광이라고 해야 하나요? 앞을 한개 막아서 은은하게 퍼지는걸 추천 합니다.
2) 속이 보이는 아크릴케이스~ |
선정리의 압박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눈길도 많이 가지만 이래저래 손이 가는 케이스이므로 그렇게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한 번 쯤 써보시는 것도 좋지만 얼마 안가서 실증을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3) 무조건 작은게 좋다. |
작고 성능좋고 조용하면 금상첨화죠.
그러나 케이스가 작으면 그 팬 또한 작게 되고 결국 일정수준의 풍량을 내기 위해서는 팬의 RPM은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팬이 빨리돌면 결국 소음이 증가합니다.
작고 아담한것도 좋지만... 조용한것도 고려하시길.. 그리고 슬립일반의 경우는 덜한테 LP케이스의 경우 pc성능의 한계(장착할수있는 메인보드 파워 그래픽 카드의 크기가 정해져 있음. 대부분 보급기종)가 있으므로 성능을 선택하셨다면 고려하셔야 합니다.
4) 빅타워 케이스 |
대부분 어느 정도 PC를 다루어 본 사람들이 선택 하는 거라 다른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비쌉니다. 그리고 무겁습니다.
괜히 준비 안하고 들었다 허리 삐끗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외관상의 선택 기준이었고
케이스의 구조적으로 봤을때 개인적으로 파워는 케이스의 하단에 위치하고 상단에는 배출구가 있는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열배출이 용이합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케이스는 3Rsystem R460 에스프레소 아래는 최저가 검색 결과 링크입니다. http://search.11st.co.kr/SearchPrdAction.tmall?naturalKwd 만약 흡연자이시면 절대 흰색 이나 밝은 색 계열의 케이스는 비추입니다.. 먼지만 털어낸다고 깨끗해보이지 않습니다.. ^^ 장치 설치함에 있어 하나또 말하자면. 요즘은 장착,탈착의 편의성 때문에 슬라이드 방식의 장착이 대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슬라이드 방식 보다는 나사로 조여주는 방식을 저는 더 선호합니다. 일단 안정감있고 설치후 장착 기기의 떨림으로 인한 소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의 바닥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진동을 어느정도 차단 할수 있는 걸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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