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
윈도우가 알아서 드라이브
잡는것을 당연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지만,

XP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이전의 윈도우 98이나 윈도우 me(millennium처럼 드라이버를 일일이 잡아주지 않아도 된다 것이 엄청난 메리트였습니다. 저에겐 신기술 같았습니다. ^^ 그리고 정말 편했구요 ^^
멀티 부팅해보겠다고  autoexec.bat, config.sys 파일 건드려가면서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
이전까지의 PC는 저에게 그냥 게임을 할수 있는 도구 였다가
저때부터 하드웨어쪽에 발을 담그게 된듯합니다. ^^

                                         USB 관련 알수없는 장치는 
                    PC의 전력 옵션 설정을 절전으로 할 경우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 바랍니다.
                                              http://smsinfo.tistory.com/129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과거 XP가 한창 유행할때 많이 이용했던 사이트 들입니다.

주로 오래된 PC에 윈도우를 재설치 할때
알수없는 장치(느낌표 또는 물음표로 표시)라고 많이 나오는데

그걸 해결할 수 는 있는 약간의 방법입니다.

사이트의 주소는 Click ☞ http://www.pcidatabase.com/

하드웨어 DB를 정리해둔 사이트 입니다.

간단한 사용법을 적자면...
알 수없는 장치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Image Click>

사이트 접속하시면 초기화면에 위의 이미지가 나옵니다. 
간단히 말하면...
Vendor Search 란의 빈공간과
Device Search란의 빈공간에 채워주면 됩니다.
그리고 Search~~!!!
 


시작 버튼  →  제어판  →  시스템및 보안  →  시스템  →  장치관리자

장치관리자 창에서
알수 없는 장치2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Image Click>

위의 이미지는 예를 들었는 것입니다.
해당장치의 속성을 볼수있습니다.

알수없는 장치3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Image Click>

이제 Vendor 와 Device란 값을 해당 란에 적어주면


알수없는 장치4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Image Click>

위와 같은 결과 값을 볼수 있습니다. ~ ^^   



그리고 또 하나의 사이트


Click ☞ http://www.windowexe.com/

작업 관리자 창에서 작동중인 프로세서 들이 쭉~ 떠있는데
이 많은 것들이 뭘하는걸까 이런 궁금증이 생겼을때 유용하고..
간혹 바이러스또는 악성코드등을 찾을때도 유용합니다.

알수없는 프로세서

간단하죠? ^^




Posted by Rap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