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는 성능향상이라고 언급했지만
성능의 향상 보다는
USB장치의 안전한 사용쪽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해당장치의 버젼을
제대로 인식하면 성능의 향상도 있기 때문에
저렇게 제목을 지었습니다.

오래된 팁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XP때부터 존재했던것 이니까요 ^^


요즘 USB 장치 사용 안하시는 분 없죠  ^^
마우스,키보드도 거의 다 USB기준으로 나오는 추세구요. 아마 USB메모리가 CD/DVD를 대체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듯 합니다. 이제 음악도 USB에 담아서 파는시대가 올지도 모르죠 ^^
데이터의 보전성과 안전성만 더 확보 한다면 멀지 않았을듯 합니다.

USB3.0 과 여러종류의 USB

R18등급 강아지 걸리네요. 쪕.. 역시 일본~!!!




 메모리의 경우 끼웠다 뺐다를 자주하게 되고
특정 장치들은 항상 접속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간혹 USB장치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작동 불능의 상태가 될때가 있습니다.
( 게임패드 또는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가 자주 이런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죠)

뺐다가 끼워서 해결 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주된 증상은


  USB포트에 장치를 연결할때 알수 없는 장치라고 인식할 경우
(외장하드나 USB메모리등등)

 USB포트에 장치를 연결했는대도 응답이 없는경우

USB포트에 장치를 연결했는데.. USB 2.0인데 1.1장치라는 메세지가 나오거나...

USB장치의 성능이 이전보다 떨어졌다고 느낄 경우

절전모드에 들어간 다시 복귀 할때 일부 USB장치가 응답이 없거나 재연결되는 상황

항상 연결되어 있는 장치인데 갑자기 재연결 되는경우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방지는 가능하고 해결 또한 가능합니다.

USB선택적 절전모드의 해제입니다.

이 기능은 시스템이 판단하에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USB장치와 포트를 절전모드로
자동 전환 시키는 기능입니다.
USB에 제공하는 전력을 제한시켜서 전력의 사용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근데 이 기능이 간혹 문제를 읽으키곤 합니다.
그래서 기능의 해제입니다.

말로 설명 하는것보다... 이미지 보시는것이 빠를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균형 조정옵션인데..
그 옵션의 설정 변경에 들어가서  usb의 설정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바로 적용 되는지 알수는 없으나
적용하시고 재부팅 한번 해주시면 안전할듯합니다.
(XP때는 재부팅 메세지 떴던걸로 기억하는데.. 윈7은 안뜨네요.)
(간단한 팁인데..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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