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만들었을까?'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드는 물건입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쓸모없는 기계라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한번쯤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도 들게 되는군요

유튜브(YOUTUBE)에 생각보다 많은 영상이 보이는걸 보면...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지고 만드는듯 합니다.

일단 영상 부터 보시죠.



 

 Leave me alone Box 라고 합니다.
( 날 내비둬?? ^^)
재미 있기도 하지만

이걸 왜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만들려고 처음 시도한 사람의 머리가 참 부럽기도 합니다.
나름 창의적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이걸 상품화 한곳도 있더군요.
역시 일본... 정말 재미있는 물건 많은곳 ^^
저금통...으로 만든 곳도 있더군요..

 

물건 파는곳의 주소는
http://www.strapya-world.com/products/36002.html





아래는 유튜브에 돌아 다니는  같은 맥락의 영상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기계~!!!
 

Leave me alone Box의 발전형입니다.
>

아래 동영상은 굳이 동영상 앞부분의 일본어가 아니라도
충분히 일본일꺼라는 짐작이 가능하죠?


내부 구조도 설명해놨네요.
 

아이 반응이 참 인상적이네요...
만들어서 조카에게 써먹어볼까는 생각도 드네요..
 
이상 Most useless machine 이었습니다.~!!!!^^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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