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교체하다보면 스피커가 남기 마련입니다.
새로 구입한 스피커로 대체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왕이면 기존에  

남은 스피커의 재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사운드카드나 메인보드의 사운드 칩셋이 
5.1을 지원해야 합니다.

(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7.1 까지 지원죠~
  물론 아주 저가의 메인보드는 제외합니다.) 







2.1채널 스피커 1개는 Front에 
다른 2.1채널 스피커는 rear에 꽂으시면
전방과 후방 음분리가 되고 전후방에서 우퍼울림까지 느낄수 있습니다. 
여분의 스피커가 더있다면 7.1까지도 충분하죠~ ^^

5.1 채널의 스피커는 우퍼가 1개이지만 위와 같이 구성한다면
전후 우퍼가 있어서 생동감을 더할수있습니다.


이방법은
일부러 2.1채널 2개를 사서
5.1로 구현 하라는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2.1채널 사용했는데..
저가의 5.1채널 살려니 불안하시다면
차라리 그돈으로 2.1 채널 사서
5.1채널의 효과를 보기 원하는분들에게 권합니다. 


그리고 음분리가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때는 좋으나
음악을 들을때는 별로죠.
그때는 1000원 짜리 분배기(Y 잭) 
하나사서 프론트에 둘다 연결해서 들으면 더 좋습니다. ^^
 

음악을 더 자주 들으신다면
Y잭 하나 사서 플론트에 둘다 연결해서 전후로 배치하고
들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하나더 말하자면
혹시 오래된 1인용 소파가 있다면
그 소파에 우퍼스피커 심어 보세요.
 영화의 사운드가 엉덩이부터 울려줍니다.~ ^ ^





스피커 구입에 관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Click ↓↓
http://smsinfo.tistory.com/category/PC%20사기전에.../스피커%20사기전에...
 


Posted by Rap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