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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 의 iPAD 발표회(한국시간 3:00 ~ 4:30)의
라이브 블로그 사진을 모았습니다.
밤 꼴딱 새버렸네요... 조금 있음 동영상도 uTube에 떠돌겠죠?
1시간 30분 가량의 발표회네요.
실시간 블로그도 실감나네요.
가격 발표 기다리면서 긴장되고 가격 발표되고 기능 나오고.. 등등
생각 보다 재미있는 경험 이었습니다.
정말 저 얇은 판때기에서 니드포 스피드랑 MLB가 돌아 가다니.. 대단합니다.
열을 어떻게 잡았는지... 아무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추가 설명 없이..
그냥 사진만 봐도 충분한 설명이 될듯 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군요.
아래 주소에 원본 사진이 있습니다. 쉴새 없이 사진 올린 기자 정말 대단합니다.
http://www.engadget.com/2010/01/27/live-from-the-apple-tablet-latest-creation-event
제품명이 발표 되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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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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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Q.W.E.R.T.Y~!! 그러면서 강조했던게 기억나네요
< 이미지를 크게 보실려면 클릭 >
iPAD의 스펙입니다.
데스크탑 대체는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니드포 스피드랑 MLB가 돌아가네...
iBook & iWork
이제 슬슬 가격을 말할려나 봅니다.
매번 느끼지만 애플은 $99 너무 좋아합니다. 아무튼 착한 가격~!!
전 $699 콜~!!!!!!
keyboard d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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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국 완성을 보는 느낌이네요.
지금 사람들이 즐기는 모든 매체를 대체했네요.
대단하기도 하면서도 부럽기도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태블릿의 용도가 어느정도 보고 즐기는 측면이라고 봤을때는 지금의 기술 수준으로는 저정도 가 딱이죠. 지금의 데스크 탑의 대체를 기대 하신분들도 많던데 그럴려면 iCore가 20nm 공정대로 들어가야 가능할겁니다.
Need For Speed 랑 MLB가 돌아가는것만 해도 대단하게 봅니다.
iMac이 처음 나왔을때랑 비슷하게 흘러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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