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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구입후 제품의 포장상태가 이상하다거나
제품에 먼지가 많은경우 혹시중고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게 됩니다.
HDD SSD
HDD(하드디스크) 같은 경우 제품을 받았을때 보면
겉 포장지에 "ㄱ" 또는 "ㄷ" 모양의 칼집이 있습니다.
해당 유통사의 A/S를 위한 스티커를 붙이기
위한건데 예전에는 저도 혹시??? 라는 의심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아래의 프로그램은 하드디스크의 상태와 문제점 그리고 사용시간을 알수있는 유틸입니다.
직접 다운 받으시려면 제가 올린 파일을 클릭하시고
다운로드↑ 클릭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41439&cat=34
다운로드↑ 클릭
두개 다 포터블(Portable)형태의 프로그램 입니다. 즉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클릭>
이미지에서 처럼 사용시간이 포인트 입니다.
별다른 사용법은 없습니다.
프로그램 실행하시고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 여기에는 물리적인 하드만 보여줍니다. 즉 파티션을 통해서 하나의 드라이브를 2개로 나눴어도 한개의 물리 드라이브이기 때문에 한개만 보여줍니다. )하시면 그 드라이브의 사용시간을 알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 넉넉잡아서 2시간 안쪽이라면 그냥 펌웨어 업글정도로 이해 할수 있지만 시간이 10시간 넘어간다면 중고 품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사타 또는 IDE케이블로 연결된 드라이브만 정보를 제공 하더군요.
또 리퍼비시라고 일명 중고 제품의 경우는
WD는 리퍼가 Recertified라고 상단에 적혀있고
시게이트(Seagate)는 상단레이블 테두리가 초록색으로 둘러져있거나
마찬가지로 Recertified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제품의 시리얼 뒤에 R이 적혀있으면 리퍼 제품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CPU & SSD 정품확인
CPU의 경우 정품확인은 소비자를 위한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따리 상들이 물건을 들여와서 정품인것 처럼 파는데...( 싸게 파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까지 입금 방식으로 결재를 유도해서 부가세 떼고 싸게 파는 건줄 알았는데... 관세 혜택까지 받은 물건을 정품인데 싸게 파는듯한 뉘앙스로 파는 놈들이 문제죠.) 이것이 정품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공식 유통사를 통해서 나온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A/S문제로 넘어가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수입해서 파는게 아니라서 A/S못해준다는게 공식 수입 유통사의 입장이죠. 당연한 거겠죠.
즉 A/S받으려면 산곳에 전화해서 받던가 인텔사로 보내야 겠죠.. 아마도 미쿡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근 10년간 CPU가 고장나서 A/S받은 적도 없고 받았다는 사례도 아직 접하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펜티엄 2 ,3 나오던 시절에는 들어죠.. 거의 10년전... 그레이라고 격하시켜서 시장에서 발못붙이게하고 지들끼리 가격 담합이라도 할려나? ㅎㅎㅎㅎ
현재 공식 유통사는 3군데입니다.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각 해당사 사이트에 들어가셔도 시리얼 확인을 통해서 정품 유무를 알수 있습니다.
intech 사이트는 SSD 까지 조회 가능하더군요.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클릭>
아래에는 정품여부를 조회할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
Intel & AMD
http://www.amdinfo.co.kr/channel/result/popup.php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클릭>
http://www.realcpu.co.kr/
제품에 먼지가 많은경우 혹시중고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게 됩니다.
HDD SSD
HDD(하드디스크) 같은 경우 제품을 받았을때 보면
겉 포장지에 "ㄱ" 또는 "ㄷ" 모양의 칼집이 있습니다.
해당 유통사의 A/S를 위한 스티커를 붙이기
위한건데 예전에는 저도 혹시??? 라는 의심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아래의 프로그램은 하드디스크의 상태와 문제점 그리고 사용시간을 알수있는 유틸입니다.
직접 다운 받으시려면 제가 올린 파일을 클릭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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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41439&cat=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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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포터블(Portable)형태의 프로그램 입니다. 즉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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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서 처럼 사용시간이 포인트 입니다.
별다른 사용법은 없습니다.
프로그램 실행하시고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 여기에는 물리적인 하드만 보여줍니다. 즉 파티션을 통해서 하나의 드라이브를 2개로 나눴어도 한개의 물리 드라이브이기 때문에 한개만 보여줍니다. )하시면 그 드라이브의 사용시간을 알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 넉넉잡아서 2시간 안쪽이라면 그냥 펌웨어 업글정도로 이해 할수 있지만 시간이 10시간 넘어간다면 중고 품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사타 또는 IDE케이블로 연결된 드라이브만 정보를 제공 하더군요.
또 리퍼비시라고 일명 중고 제품의 경우는
WD는 리퍼가 Recertified라고 상단에 적혀있고
시게이트(Seagate)는 상단레이블 테두리가 초록색으로 둘러져있거나
마찬가지로 Recertified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제품의 시리얼 뒤에 R이 적혀있으면 리퍼 제품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CPU & SSD 정품확인
CPU의 경우 정품확인은 소비자를 위한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따리 상들이 물건을 들여와서 정품인것 처럼 파는데...( 싸게 파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까지 입금 방식으로 결재를 유도해서 부가세 떼고 싸게 파는 건줄 알았는데... 관세 혜택까지 받은 물건을 정품인데 싸게 파는듯한 뉘앙스로 파는 놈들이 문제죠.) 이것이 정품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공식 유통사를 통해서 나온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A/S문제로 넘어가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수입해서 파는게 아니라서 A/S못해준다는게 공식 수입 유통사의 입장이죠. 당연한 거겠죠.
즉 A/S받으려면 산곳에 전화해서 받던가 인텔사로 보내야 겠죠.. 아마도 미쿡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근 10년간 CPU가 고장나서 A/S받은 적도 없고 받았다는 사례도 아직 접하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펜티엄 2 ,3 나오던 시절에는 들어죠.. 거의 10년전... 그레이라고 격하시켜서 시장에서 발못붙이게하고 지들끼리 가격 담합이라도 할려나? ㅎㅎㅎㅎ
현재 공식 유통사는 3군데입니다.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각 해당사 사이트에 들어가셔도 시리얼 확인을 통해서 정품 유무를 알수 있습니다.
intech 사이트는 SSD 까지 조회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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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정품여부를 조회할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
Intel & AMD
http://www.amdinfo.co.kr/channel/result/popup.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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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alcp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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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tec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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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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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cdirec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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