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의 선택 / 보는법 - 연결단자 : 2편 - 아날로그 : S-video, Composite, Component, D-sub
PC 사기전에.../VGA 사기전에 2010. 11.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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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Analog)라는
단어의 개념에 대해서는
대학때 처음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공대이다보니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신호 차이를
비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과거에는 아날로그 = 옛날물건, 낡은것 의 개념에서
지금은 옛것+ 고급스러움이 더해져서 낡은 물건이라는
이미지는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
IT관련 글들이 약간 딱딱 할듯해서 아날로그라는 단어에
대해한 느낌을 나열해 봤습니다. ^^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연결단자의 아날로그(Analog) 편입니다.
아날로그 단자는 S-video, Composite, Component, D-sub 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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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Analog)단자들의 특징은 디지털단자인 HDMI 나 DisplayPort 처럼 영상과 사운드를 동시에 전송할수 있는것 아니라 영상 한가지만 된다는 것이죠.
Composite(컴포지트) & S-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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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tv나 캠코더 또는 비디오 데크 등등 출력 영상 기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단자들이지만,그래픽 카드나 모니터에서는 사라져 가는 단자들입니다.
요즘엔 찾기 정말 힘들죠.
아날로그 단자이고 영상만 출력됩니다.
최대 해상도가 720 X 480 으로 화질은 비디오급의 화질입니다.영상을 다른 기기로 연결해서 출력할수 있다는 정도에 의의를 두시면 됩니다.
컴포지트(Composite) 단자와 병행해서 사용되기도 하는데... 해상도는 동일합니다
컴포지트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영상 케이블 하나 그리고 사운드 케이블 좌, 우 이렇게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컴포지트(Composite)는 영상과 밝기 등 모든 정보를 하나의 동축에 포함시켜서 전송하는 반면
S-video는 이를 분리 시켜서 전송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S-video 가 컴포지트(Composite)보다 우수한 화질을 나타내야 하지만...
실제 구별시 그다지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S-video to Composite 케이블의 형태도
많은 것입니다.
컴포넌트 (Com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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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Xbox, Wii 등 콘솔 게임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끼실듯 합니다.
컴포지트(Composite)가 하나의 케이블에서 영상을 보냈다면
컴포넌트 (Component)는 이것을 세개의 케이블에 나눠서 영상을 송수신합니다.
한개의 밝기 신호(휘도신호)와 두개의 색차 신호 케이블 이렇게 3개로 구성됩니다.
해상도상에서 1920 X 1080 의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표시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약간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준HD 등급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S-video to Composite 케이블의 형태가 많은것 처럼 Component to D-sub 케이블의 형태역시 많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에는 해당 되지 않는 경우지만 D-sub 의 경우 출력창치와의 길이가 길어지면 노이즈가 생기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출력장치와 길이가 길 경우에는 컴포넌트를 사용하고 짧을 경우는에는 어느것을 사용든 화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VGA Port (D-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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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ub 라고 하기도 하며, 요즘은 가장 일반적인 외부 출력 포트입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대부분 DVi 나 HDMI 또는 Display port 를 넣는 것이 추세이고,
DVI to D-sub 젠터를 포함 시키는 것이 추세입니다.
노트북을 포함한 대부분의 TV에도 달려있는 포트인만큼 VGA 포트라고 칭할만큼 일반적인 포트입니다.
아날로그 방식이고 오직 영상만 전달 됩니다. 아날로그 중에서는 최대 해상도가 지원됩니다.
D-sub 의 경우 길이가 길어지면 노이즈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길이의 기준이 30M입니다.
30M가 넘어가게 되면 증폭기를 사용해야 되는데... 일반가정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을듯합니다.
단자에 따른 해상도의 차이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DVI의 경우는 이전에 말했는것 처럼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습니다.
DVI의 경우는 다음 포스트에서 다루도록하겠습니다.
단어의 개념에 대해서는
대학때 처음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공대이다보니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신호 차이를
비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과거에는 아날로그 = 옛날물건, 낡은것 의 개념에서
지금은 옛것+ 고급스러움이 더해져서 낡은 물건이라는
이미지는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
IT관련 글들이 약간 딱딱 할듯해서 아날로그라는 단어에
대해한 느낌을 나열해 봤습니다. ^^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연결단자의 아날로그(Analog) 편입니다.
아날로그 단자는 S-video, Composite, Component, D-sub 이 대표적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mage Click~!!!>
아날로그(Analog)단자들의 특징은 디지털단자인 HDMI 나 DisplayPort 처럼 영상과 사운드를 동시에 전송할수 있는것 아니라 영상 한가지만 된다는 것이죠.
그래픽 카드 보는 법 / 선택 - 연결단자
연결단자 : 1편 - 아날로그 & 디지털의 개요(Analog & Digital)
연결단자 : 2편 - 아날로그 : S-video, Composite, Component, D-sub
연결단자 : 3편 - 디지털 : DVI, HDMI, DisplayPort
연결단자 : 1편 - 아날로그 & 디지털의 개요(Analog & Digital)
연결단자 : 2편 - 아날로그 : S-video, Composite, Component, D-sub
연결단자 : 3편 - 디지털 : DVI, HDMI, DisplayPort
Composite(컴포지트) & S-video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mage Click~!!!>
요즘엔 찾기 정말 힘들죠.
아날로그 단자이고 영상만 출력됩니다.
최대 해상도가 720 X 480 으로 화질은 비디오급의 화질입니다.영상을 다른 기기로 연결해서 출력할수 있다는 정도에 의의를 두시면 됩니다.
컴포지트(Composite) 단자와 병행해서 사용되기도 하는데... 해상도는 동일합니다
컴포지트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영상 케이블 하나 그리고 사운드 케이블 좌, 우 이렇게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컴포지트(Composite)는 영상과 밝기 등 모든 정보를 하나의 동축에 포함시켜서 전송하는 반면
S-video는 이를 분리 시켜서 전송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S-video 가 컴포지트(Composite)보다 우수한 화질을 나타내야 하지만...
실제 구별시 그다지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S-video to Composite 케이블의 형태도
많은 것입니다.
컴포넌트 (Componen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mage Click~!!!>
PS3, Xbox, Wii 등 콘솔 게임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끼실듯 합니다.
컴포지트(Composite)가 하나의 케이블에서 영상을 보냈다면
컴포넌트 (Component)는 이것을 세개의 케이블에 나눠서 영상을 송수신합니다.
한개의 밝기 신호(휘도신호)와 두개의 색차 신호 케이블 이렇게 3개로 구성됩니다.
입력장치(카메라, 캠코더)로 들어온 R,G,B 영상신호를 메트릭스 회로에 넣으면 휘도(밝기)신호(Y)와
색차신호(Pb, Pr)가 나옵니다. 이걸 Composite Encoder에 넣으면 Analog Composite Video가 되고
반대로 Analog to Digital Converter에 넣으면 Y, Cb, Cr 신호가 됩니다.
해상도상에서 1920 X 1080 의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표시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약간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준HD 등급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S-video to Composite 케이블의 형태가 많은것 처럼 Component to D-sub 케이블의 형태역시 많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에는 해당 되지 않는 경우지만 D-sub 의 경우 출력창치와의 길이가 길어지면 노이즈가 생기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출력장치와 길이가 길 경우에는 컴포넌트를 사용하고 짧을 경우는에는 어느것을 사용든 화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VGA Port (D-su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mage Click~!!!>
D-Sub 라고 하기도 하며, 요즘은 가장 일반적인 외부 출력 포트입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대부분 DVi 나 HDMI 또는 Display port 를 넣는 것이 추세이고,
DVI to D-sub 젠터를 포함 시키는 것이 추세입니다.
노트북을 포함한 대부분의 TV에도 달려있는 포트인만큼 VGA 포트라고 칭할만큼 일반적인 포트입니다.
아날로그 방식이고 오직 영상만 전달 됩니다. 아날로그 중에서는 최대 해상도가 지원됩니다.
D-sub 의 경우 길이가 길어지면 노이즈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길이의 기준이 30M입니다.
30M가 넘어가게 되면 증폭기를 사용해야 되는데... 일반가정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을듯합니다.
단자에 따른 해상도의 차이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DVI의 경우는 이전에 말했는것 처럼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습니다.
DVI의 경우는 다음 포스트에서 다루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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