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21일
 애플에서 매직 마우스를 출시 했습니다.

 Apple 의 디자인은 점점더 심플해져 갑니다. 마우스 마져 이제 기계적인 구동 장치는 없는걸로 가네요. 애플의 모든 제품이 터치의 노예가 되는건 아닌지....

 터치라는 것이 단순한 접촉에 의한 느낌만 수치화 한것이라 클릭보다는 터치가 가벼운 느낌이죠? 블루투스의 터치센서탑제는 지금의 시대에선 최고의 기술이 아닐지...

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며 블루투스 환경이라서 데스크탑에서 사용할려면 블루투스 동글 달아야 합니다.

아직 MS 윈도우에서는 간신히 스크롤 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이걸 분해한 사진들이 눈에 들어와서 모아 올려 봅니다


Apple Magi Mouse(애플 매직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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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1일 애플에서 매직 마우스를 출시 했습니다.

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며 블루투스 환경이라서 데스크탑에서 사용할려면 블루투스 동글 달아야 합니다.
아직 MS 윈도우에서는 간신히 스크롤 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이걸 분해한 사진들이 눈에 들어와서 모아 올려 봅니다.


아래 사진에서도 보시게 되겠지만 엄청난수의 터치 센서가 눈에 확 띄네요

4.0m x 4.0m 터치센서가 10 x15 으로 거의 150개 가까이 됩니다.

웹서핑 하다 본건데 매직 마우스가 무선 키보드의 배터리를 갉아 먹는 다는군요. 같이 사용하면 키보드의 배터리가 다른마우스를 쓸때보다 더 빨리 닳는다는군요. 애플측의 말은 매직 마우스가 키보드의 신호를 간섭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조치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A/S는 워낙 유명해서.. 그다지...)



매직 마우스의 분해1(Disassembled Magic Mouse)

덕분에 속이 어떤지 알수는 있지만 이 이쁜걸 왜 뽀개는지...

매직 마우스의 분해2(Disassembled Magic Mouse)

다시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을까요? 마우스 덮개 부분의 센서의 수량이 엄청 나네요 150개 가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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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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