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에서
32나노 공정의 cpu를
발표했습니다.

 공정이 세밀화 되었으니
발열이나 속도의 증가도
있습니다.
과거 펜티엄4(노스우드 478) 에서 말 많았던 Hyper-thread가 multi-thread 로 돌아 왔습니다.


보다 세밀화된 공정에서 새로운 cpu가 나오면
저전력에 보다 빠른 속도 성능~!!! 이게 케치프레이즈 죠~!

근데 이번엔 cpu에 그래픽 코어를 넣었다는겁니다.
즉 cpu 하나만으로 그래픽까지 가능하니 그래픽 내장 메인보드의 적수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노스 브리지의 중요역활중 하나를 cpu에서 대체하는거죠

그럼 일단 노스 브리지의 발열이 줄고
전체적인 생산 단가가 하락 하거나 추가 기능이 더 들어갈수 있겠죠.

이것이 당장에 이루어 지지는 않겠고 그 성능이 대단하지 않다는 판단이 앞서니
최소 1년정도는 더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40나노 공정때 부터 계획된거라지만
아무튼 cpu에 그래픽 코어를 넣었다는것 자체가
참 새롭게 다가오는군요.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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