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계획은 
지난 연말에 올릴려고
모아둔 곡인데...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시기를 미루다 보니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처음 출발은 신나는 파티음악이 목적이었는데... 모으다 보니 저의 개인적인
향인듯 합니다 ^^ 그냥 제가 듣고 신나는 음악이니... '아니 뭐 이런음악이 신단다고 그러냐?'
라는 의문이 드시더라도 그냥 넘어가 주시길... ^^

음악관련 포스팅을 한것도 오래된듯해서 잔잔하고 듣기 편안한 음악으로 올려볼까 싶었지만...
다르게 보면 정초부터 축축 처지는 음악이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나름 신나는 음악으로 몇
개 골라봤습니다. ^^


JEAN ROCH - CAN YOU FEEL IT
영화 록키의 배경음악으로 더 친숙한 "Going the Distance" 를 사용하고 있어서 보다
쉽게 와닿지 않았나 합니다. 노래는 참 단순하고 어찌보면 유치하다싶은 생각도 들지만...
편곡을 참 잘한듯한 느낌입니다.



PRIDE FC opening theme music
"Going the Distance"때문인지 ...
지금은 사라진 PRIDE FC의 오프닝 테마가 떠오르더군요. ^^
과거 경기시작전 저 음악을 들을때 그냥 보고 있음에도 손에 힘이들어갈 정도로
투지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신나는 음악으로 고르는데.. 점점 전투적이되어가는듯한 느낌... ^^




영화 "자토이치"  엔딩부분의 Festivo 입니다.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음악이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음악입니다.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많이들 아시는 음악일것입니다.
처음듣는 다고 생각되시면.. 40초부분을 들어보시면.. 아~ 이음악? 하실듯합니다. 



 

 
 

Avril Lavigne - Sk8er boi
에이브릴 라빈 영상 소스공개 된것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아메리칸 아이돌의 스타 
위의 The Great Escape 곡과 분위기가 비슷하죠?
이때의 영상까지만 해도 괜찮은데... 살찐뒤의 모습은 너무 충격적이더군요.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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