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는 내용은
PC와는 상관이 없는 주제라서 약간 망설여 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PC를 좋아하는 분치고 라면을 싫어하는 분은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PC 조립할때 어중간하다 싶으면
라면으로 떼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프로게임방송에 본것인데...
과거 게임대회의 프로선수들을 보면...
PC방에서 라면만 먹으면서 실력을 쌓았다던...
헝그리정신??? ^^이라고

캐스터와 해설자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오래전의 기억이지만...
대학때 시험끝나면.. PC방에서 라면먹으면서
스타크래프트 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는 군요.^^

섹익스피어희곡의 햄릿은 죽느냐?사느냐?로 고민했다지만...
저의 경우 라면을 끓일때 마다
면이 먼저일까? 스프가 먼저 일까 고민하곤 합니다.
이것도 먹기 위한 고민이니... 삶과 연과 되지 않을까요?

많은 방송에도 다루었던것 같은 내용이지만... "면이 먼저냐? 스프가 먼저냐?" 이질문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

재미로 보세요.





아래의 내용은 원문중 일부분입니다.
보다 보기 편하게 약간의 편집을 가하였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말만큼 우리 생활에 무엇보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라면을 끓일 때 라면을 먼저 넣느냐, 스프를 먼저 넣느냐 하는 문제.

우리는 라면과 스프의 두 갈래 길에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이 두 가지를 넣는 순서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여기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존재한다.

우선 맛있게 끓인 라면이 무엇인지부터 정의하자.
"면이 불지 않고 적절히 익었으며, 스프의 맛이 적당히 면에 배고, 국물이 너무 짜거나
 싱겁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맛있는 라면일 것이다. "



이 중에서 면의 익은 정도는 온도 및 조리 시간과 연관이 있다.
면은 끓는 물에 익히는데 모든 물질이 끓는 온도, 즉 끓는점은 물질에 따라 고유하다.
순수한 물은 외부압력이 1기압일 경우 섭씨 1백 도에서 끓어 기화한다. 끓는점은 여러 요소에 따라 변하는데 예를 들어, 기압이 1기압 이하일 경우 물의 끓는점은 1백 도보다 낮아진다. 끓는점이란 열에너지를 받은 물질이 기화하면서 발생하는 압력이 주변의 대기압을 넘어서는 순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고산지대에서 밥을 지으면 설익는 것도 이런 이유다. 같은 대기압하에서는 일반적으로 불순물이 용해되어 있을 경우 물의 끓는점이 상승한다.

따라서 물에 무언가 다른 물질이 많이 녹아
있을수록 더 높은 온도에서 끓고, 이때 면을 넣으면 빨리 익는다는 결론이다. 그러므로 스프를 먼저 넣으면 녹은 양에 비례해 끓는점을 올릴 수 있고, 이때 면을 넣으면 불기 전에 조금이라도 먼저 익힐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처럼 용액의 농도에 따라 끓는점이 상승하는 끓는점 오름 현상은 다른 곳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갖가지 국물 역시 조미료 등이 녹아있는 물이다. 그렇다면 끓는 국물은 끓는 물보다 높은 온도일 것이다. 따라서 끓는 국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물에 데는 것보다 더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원문의 링크 ☞ http://opinion.inews24.com/menu=049101&g_serial=392451
                    중 일부분

위의 내용은 끓이는 라면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PC방의 주식인....  컵라면은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전자렌지 말고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야구장에서 먹는 컵라면과... PC방에서 먹는 컵라면의 맛은 다를까요?




Posted by R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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